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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그리스 우려 등으로 하락

김지성 기자

입력 : 2012.02.16 07:58


뉴욕증시는 그리스에 대한 우려와, 미국 연방준비제도 내부에 3차 양적 완화에 대한 이견이 있다는 소식에 하락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76% 떨어진 12,780.95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는 0.54% 내려간 1,343.23을, 나스닥 지수는 0.55% 하락한 2,915.83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결정을 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하고 오는 20일 정례회의에서 지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공개한 지난달 회의록에 따르면, 일부 위원들은 실업률이 높고 물가 상승률이 낮아 추가로 국채를 사들여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다른 위원들은 경기가 더 악화하면 시행해야 한다고 반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