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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21점 맹활약' 인삼공사, 4강 PO 직행

정희돈 기자

입력 : 2012.02.16 01:49|수정 : 2012.02.16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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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는 2위 인삼공사가 전자랜드를 68대 59로 꺾고 4강 플레이오프 직행에 4승만을 남겼습니다.

오세근이 21득점 9리바운드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오리온스는 SK를 96대81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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