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이란, 프랑스 등 EU 6개국에 원유 수출 중단

권란 기자

입력 : 2012.02.15 23:20


이란이 유럽연합의 제재조치에 반발해 프랑스 등 유럽연합 6개 나라에 원유 수출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원유 수출을 중단한 국가는 프랑스와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등 6개국입니다.

이란의 발표 직후 브렌트유는 배럴당 1달러 오른 118달러 35센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유럽연합 27개 회원국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의혹과 관련해 오는 7월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