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북한으로의 자동차 여행이 오는 5월 재개될 전망이라고 반관영 통신 중국 신문사가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사업을 처음 시작한 중국청년여행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현재 차량 60여 대가 예약을 했고, 5월쯤에는 실제 600여 대 정도가 자동차 여행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북한 당국은 지난해 6월부터 세 차례 중국 여행객들의 자동차 여행을 허가했지만, 넉 달 뒤인 10월 이후 도로가 얼어붙어 사고 위험이 커지고 김정일 국방위원장까지 사망하면서 사업을 일시 중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