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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너지 효율화사업 일반 주택까지 확대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02.15 15:30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행 중인 '건물에너지효율화 사업'의 지원대상이 대형건물에서 일반주택으로 확대됩니다.

서울시는 단열장비와 LED 조명 등 에너지 절감시설을 설치한 주택에도 가구당 최대 5백만 원까지 설치자금을 빌려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에너지 절감시설을 설치하는 주택 소유자는 설치비의 80%, 최대 5백만 원을 연이자 2.5%의 낮은 금리로 빌려 8년에 걸쳐 상환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주택 단열을 보강하면 가구당 연간 24만 원의 난방비 아낄 수 있다며 오는 2014년까지 에너지 절감시설을 만 가구까지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