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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체력 메시, '철완 과시'

입력 : 2012.02.15 12:48


이 정도면 '철인'이라 불러도 손색없다.

메시는 15일(한국 시간)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3-1 완승의 주역이 되었다. 이번 시즌 38번째 경기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는 저돌적인 돌파로 상대 수비를 따돌렸으며 경기 막바지에는 쐐기골을 기록하며 본인의 화려한 명성에 덧칠을 했다.

15일 경기 포함해서 메시는 이번 시즌 38경기에 출전했다. 프리메라 리가와 챔피언스 리그, 코파 델 레이, UEFA 슈퍼컵, 수페르 코파, FIFA 클럽 월드컵에 이르기까지 무려 6개 대회를 소화하고 있는 셈. 지난 코파아메리카 대회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 경기까지 포함 할 경우 메시는 지난 7개월간 무려 47경기에 출전을 했다. 4일에 한번씩 출전해 거의 풀타임을 소화하고 있는 셈이다.

앞으로도 한창 경기가 많이 남은 상태다. 이번 시즌 메시가 과연 몇 경기에 출전할지도 관심 거리가 될 듯 하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