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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물가 세계 최고…서울, 9계단↑ 27위"

김수영 기자

입력 : 2012.02.15 11:45


영국의 경제분석기관은 스위스 취리히가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은 지난해보다 9계단 상승한 27위를 기록했고, 취리히에 이어 도쿄와 제네바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미국 뉴욕은 47위, 로스엔젤레스와 중국 상하이는 공동 42위에 올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싼 도시는 오만의 무스카트였고 방글라데시 다카 등도 물가가 싼 도시로 꼽혔습니다.

기관의 물가 조사는 식품과 의류, 부동산 임대료 등 모두 160개 품목과 서비스 가격을 기준으로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