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정부, 16일 아프간서 PRT시설 개소식 개최

이강 기자

입력 : 2012.02.15 07:44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 차리카시에 위치한 한국 지방재건팀 기지의 주요 시설 개소식이 현지시간 16일 열린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시설은 교육문화센터와 경찰훈련센터, 그리고 한국과 아프간의 친선 병원입니다.

개소식에는 박석환 외교부 차관이 이끄는 정부 대표단과 현지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아프가니스탄에서 지방재건팀 활동을 했고 지난해 1월 현재 기지에 입주했습니다.

기지에는 경찰과 군 병력을 포함해 모두 490여명이 머물면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과 교육, 경찰 훈련 등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2월 재건팀 기지 개소식을 열려고 했지만 기지에 포탄 공격이 잇따르면서 무기한 연기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