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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그리스 불확실성에 혼조세 마감

한승희 기자

입력 : 2012.02.15 07:56


뉴욕증시는 그리스의 2차 구제금융안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던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가 취소 되는 등 그리스에 대한 불확실성이 다시 제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24포인트 상승한 12,878.2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1.27포인트 떨어진 1,350.50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0.44포인트 오른 2,931.8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그리스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뉴욕증시는 장 막판 그리스 정치권이 추가 긴축 이행에 합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낙폭을 만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