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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은퇴전 챔피언스리그 우승 하고파

입력 : 2012.02.15 06:41


긱스가 맨유에서 900경기 출전이라는 기록을 앞두고 지금까지의 우승경력에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추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긱스는 텔레그라프와의 인터뷰에서 "거의 모든 것을 이뤘지만, 유로파리그 트로피는 아직 들어올리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 챔피언스리그에서 조기 탈락한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지만 지금까지의 우승경력에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추가하고 싶다"며 자신의 욕심을 밝혔다.  

긱스는 다음 시즌에 이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암시했다. 그는 “우승하면 기쁠 만한 명백한 이유가 있다. 유로파리그는 한번도 우승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것은 실망스럽다. 탈락하고픈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탈락했고, 그것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이제는 유로파리그에 나가서 우승해야 한다”고 말해 다음 시즌 포부를 밝혔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