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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기자
입력 : 2012.02.15 02:03|수정 : 2012.02.15 02:03
총선 예비후보자의 매수 행위를 신고한 시민이 역대 최고 포상금인 1억 2천만 원을 받게 됐습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경북지역 예비후보 A씨의 금품 제공 사실을 신고한 B씨에게 1억 2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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