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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동부 규모 6.2 지진…쓰나미 경보 없어

김아영 기자

입력 : 2012.02.14 16:24


일본 북동부 이바라키현에서 14일 오후 3시 20분쯤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사상자를 비롯한 피해 여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면서, 쓰나미 경보나 후쿠시마 제1원전 근처의 이상 징후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북동부 지역에선 지난해 3월 규모 9.0의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해 만 5천여 명이 숨지고 3천 3백여 명이 실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