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하이닉스반도체 인수를 완료했습니다.
SK텔레콤은 하이닉스 주식 1억4천610만주의 인수 대금 3조3천747억원을 모두 납입해 하이닉스 총 발행주식의 21.05%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습니다.
SK텔레콤측은 최대주주로서 하이닉스 경영에 참여해 지난 2001년 10월 채권단 공동관리에 들어가 어려움을 겪은 하이닉스의 시장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이닉스 인수를 계기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다양한 글로벌 사업기회를 발굴할 것이라며 통신과 반도체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정보통신기술 패러다임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