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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미군 재편은 중국 포위 목적"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2.14 13:57
미국이 주일미군 해병대 일부 병력을 괌으로 옮기려고 서두르는 데는 중국을 포위하려는 전략이 깔려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국이 지금까지 오키나와에 집중돼 있던 미군을 필리핀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호주 등으로 분산해 중국을 포위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시아 대부분 지역으로 3시간이면 부대를 파견할 수 있으면서도 중국의 미사일 공격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괌에 해병대 사령부를 두려 한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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