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나홀로 학생 토요 돌봄교실 3배로 확대 주5일 수업 맞아 69개 사업 2천여 프로그램 마련 올해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주 5일제 수업이 전면 시행으로 휴업일 수가 175일로 늘어나는데 대비해 서울시가 매주 토요일 유소년 스포츠 주말리그를 열기로 하는 등 2천여개의 주말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서울시는 주 5일제 수업 이후 유소년 학생들의 주말 체험활동을 위해 스포츠와 문화, 체험행사 등 69개 사업, 2천76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맞벌이 부부 자녀와 한 부모 자녀 등 나홀로 학생과 취약계층 아이들이 외로운 주말을 보내지 않도록 토요 지역아동교실을 93곳에서 312곳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주5일제에 따른 종합적인 정보제공과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175 청소년활동 종합지원센터'도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