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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는 고흥길 특임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등 야당 의원들은 고 후보자가 국회 문화체육관광 방송통신위원장 시절 미디어법을 강행처리한 사실을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반면 새누리당 의원들은 정부와 국회의 소통을 위한 특임장관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지에 초점을 맞춰 검증을 벌이고 있습니다.
3선 의원인 고 후보자는 언론인 출신으로, 지난 1997년 이회창 당시 신한국당 대표의 특보로 정치권에 입문해 옛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과 국회 문방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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