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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레이디 가가, 4월 내한

최호원 기자

입력 : 2012.02.14 12:34|수정 : 2012.02.14 12:38

동영상

<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적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오는 4월 27일 한국에서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레이디가가의 내한 공연은 지난 2009년 이후 두 번째입니다.

레이디 가가는 2008년 데뷔 이후 지난해까지 정규 앨범 2천100만 장과 싱글 앨범 6천400만 장을 판매했습니다.

레이디가가 측은 "올해 세계 순회공연의 첫 무대로 한국을 선정했으며 메탈 팝 오페라 형태로 콘서트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연 티켓은 오는 27일 정오부터 온라인을 통해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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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혼성 락 밴드인 에반에센스가 첫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에반에센스는 지난 2003년 데뷔 앨범 '폴런'으로 이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최고 하드락 공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11월, 5년 만에 발표한 앨범 '에반에센스'에서도 여러 수록곡들이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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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대 라이브 클럽인 '롤링홀'의 개관 17주년을 맞아, 국내 정상급 헤비메탈 밴드들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블랙홀, 크래쉬, 디아블로 등 기존 밴드뿐 아니라 해리빅버튼 등 신생 그룹까지 모두 8개 팀이 참가합니다.

이번 공연은 중간 휴식시간을 포함해 무려 4시간 반 가량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