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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입력 : 2012.02.14 08:01|수정 : 2012.02.14 08:01
지구촌 기상 이변이 계속되는 가운데, 칠레의 사막지대에 홍수가 발생했습니다.지난 주말에 내린 폭우로 강이 범람하면서 마을을 덮쳐 가옥 일부가 침수되고 마을로 이어지는 도로가 파손됐습니다.당국은 5천 명의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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