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검사 544명에 대한 상반기 인사를 20일 자로 실시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장검사급 21명과 일반 검사 459명이 전보됐고, 64명이 신규 임용됐습니다.
사법연수원 38기 법무관 전역자 25명은 4월1일 자로 신규 임용합니다.
법무부는 부장검사급의 경우 지난해 9월 대규모 승진·전보 인사가 있었던 점을 감안해 사직·파견 등에 따른 일부 공석을 충원하는 최소 규모의 인사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반 검사는 근속 기간에 따른 인사 수요 충족을 위해 예년의 정기인사 규모로 순환인사를 했습니다.
법무부는 로스쿨 출신 지원자에 대해서는 변호사 시험 합격자 발표 후인 4월 중 검사로 신규 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