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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에 파병된 21살 중사, 현지서 탈영 왜?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2.02.13 12:24|수정 : 2012.02.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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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에 파병된 아크부대의 간부가 비무장으로 부대를 이탈했습니다.

합참은 현지 시각으로 12일 오후 1시 40분쯤 알 아인 지역에 주둔한 아크부대의 21살 김 모 중사가 주둔 지역을 이탈해 현재까지 행방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김 중사에 대한 수색과 함께 부대 내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등 이탈 원인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