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도중 남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28살 이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여주에서 남편 28살 사 모 씨와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 이 씨는, 12일 새벽 5시쯤 외출 뒤 귀가시간이 늦는다며 화를 내는 남편과 부부싸움을 벌이다가 남편이 집어든 흉기를 빼앗아 등과 가슴 등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사고 직전 남편과 크게 다퉜다는 주변 사람들의 증언을 확보하고 이씨를 추궁한 끝에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