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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유혈사태 지속…AL "유엔군 보내라"

김윤수 기자

입력 : 2012.02.13 01:02


시리아 유혈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랍연맹이 유엔에 평화유지군 파병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랍연맹은 오는 24일 튀니지에서 시리아 반정부 세력을 지원하는 국제연대 '시리아의 친구들' 회의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튀니지 회의에는 아랍연맹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각국 대표들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랍연맹은 또 시리아 감시 임무를 중단하는 대신 유엔에 국제평화유지군을 파병하는 한편 경제 제재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하는 초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