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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새벽에 편의점 2곳 털려

김종원 기자

입력 : 2012.02.12 23:53


광주에서 새벽 시간에 편의점 2곳이 잇따라 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2일 새벽 4시쯤 광주 대촌동 편의점 2곳에 괴한이 침입해 현금 110만 원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범인은 공구로 편의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현금을 훔쳤으며, 현금지급기까지 털려다 경비업체의 경보기가 작동하자 곧바로 도주했습니다.

털린 편의점은 한적한 공단 주변에 자리 잡고있어 오후 11시면 문을 닫아 내부에 사람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두 곳 모두 비슷한 수법으로 털려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170cm 키에 검정색 점퍼를 입은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