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시 반쯤 강원도 강릉시 원주대학교 신축 공사현장의 건물 난간에서 작업 중이던 44살 이 모 씨가 5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지만 중태입니다.
동료 직원은 경찰에서 "유리부착 작업 중 난간에서 떨어졌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공사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규정 준수 등 과실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