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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 등 조류 150여마리 의문의 '떼죽음'

김종원 기자

입력 : 2012.02.12 22:49


12일 오후 5시쯤 경기도 평택시 삼정리 옆 안성천변에서 청둥오리 등 조류 150여 마리가 떼죽음 당한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청둥오리 등 150여 마리는 안성천변 교각공사현장 주변의 양수장에서 집단으로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교각공사현장 주변 일대의 공사 소음을 측정하고 독극물 살포 여부 등을 살피는 등 정확한 원인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