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월드컵 남자 1500m에서 대표팀의 에이스 노진규가 6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노진규는 네덜란드 노르드레흐트에서 열린 월드컵 6차대회 1500m 결승에서 2분 23초 588에 결승선을 통과해 신다운을 0.173초차로 제쳤습니다.
1차부터 6차 대회까지 올시즌 월드컵 전 대회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 종목 세계 최강자의 자리를 굳혔습니다.
노진규의 대표팀 후배 신다운은 2대회 연속 1500m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여자 1500m에서는 지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조해리가 미국의 라나 게링에 밀려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