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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대북제재 관련 중국 방해 우려"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2.11 23:46|수정 : 2012.02.12 02:37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일부 회원국이 안보리 산하 대북 제재위원회의 기능을 중국이 방해한다며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소식통은 대북 제재를 논의하는 10일 회의에서 일부 회원국의 방해로 제재위원회가 제기능을 하지 못했다고 전했고, 다른 소식통은 중국이 대북 제재위 전문가 패널이 작성한 보고서에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고 말했습니다.

안보리 산하 대북 제재위는 지난 2006년 10월 제재 이행을 감독하기 위해 조직됐고, 2009년 위원회 산하에 만들어진 전문가 패널은 매년 중간 보고서와 최종 보고서를 작성해 제재위에 제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