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조합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무차별 해고 문제를 해결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각급 학교의 영양사와 행정보조 등으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는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학교 예산이 축소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무차별 해고되고 있다며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와 정치권에 대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예산과 무기계약직 전환 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