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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총선 공천 신청자 700명 넘어서

정성엽 기자

입력 : 2012.02.11 14:08|수정 : 2012.02.11 14:26


4월 총선 민주통합당 후보로 공천을 신청한 사람이 700명을 넘어섰습니다.

민주통합당은 11일 오전 11시까지 전용 온라인으로 732명이 공천 신청을 했고, 이 추세대로라면 11일 마감 때까지 800명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공천 신청자 가운데 여성은 이미 40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8대 총선 당시에는 공천 신청자가 500명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은 공천 신청자가 없는 선거구와, 선거구 획정으로 분구 또는 통폐합되는 선거구를 대상으로 후보자 추가 모집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