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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옥외광고물 60% 불법…4월부터 단속
정형택 기자
입력 : 2012.02.11 09:34
부산 해운대에 설치된 옥외광고물의 60%가 불법으로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는 전체 옥외광고물 4만 170건을 조사한 결과 60%인 2만 3774건이 불법광고물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설치방법은 적법하지만 간판을 설치할 때 구청에 허가를 얻거나 신고를 하지 않은 무허가 광고물도 1만 1609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운대구는 오는 4월부터 도심환경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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