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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동 노래방 화재 발생…탈출 소동

김형주 기자

입력 : 2012.02.11 02:37|수정 : 2012.02.11 02:48


10일 밤 10시쯤 서울 수유동의 한 상가 지하 1층 노래방에서 불이 나 건물 9제곱미터를 태워 4백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유독가스가 상가 전체로 퍼져 상가 안에 있던 사람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현장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