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전력의 영업손실이 크게 늘어 3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전은 10일 지난해 매출 43조2천149억원, 영업손실 2조9천938억 원, 당기순손실 3조5천14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과 비교해 10%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영업손실은 128.1%, 순손실은 137.7% 늘어난 수칩니다.
부채 규모도 전년의 44조1천897억 원에서 지난해 50조3천306억 원으로 6조1천400억 원 가량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