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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세수입 192조…4조8천억 초과징수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02.10 16:49


지난해 국세가 계획보다 4조8천억 원 가량 더 걷혀 총세입이 예산 대비 6조4천억 원 초과 징수된 270조5천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2011 회계연도 총세입부와 총세출부를 마감한 결과, 총세입은 270조5천억 원, 총세출은 258조9천억 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은 국세수입 증가 등에 따라 예산보다 4조9천억 원 초과징수된 214조9천억 원이었고 세출은 예산현액의 97.8%인 207조4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별회계 세입은 55조6천억 원으로 예산보다 1조5천억 원 늘었고 세출은 예산현액의 89.2%인 51조5천억 원이 집행됐습니다.

총세입에서 총세출을 뺀 결산상 잉여금 11조6천억 원 가운데 5조1천억 원이 2012 회계연도로 이월돼 6조5천억 원의 세계잉여금이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총세입·세출부 마감에 따라 2011년 국가결산보고서를 작성해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승인을 받고 나서 감사원의 결산검사를 거쳐 오는 5월31일까지 국회에 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