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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세력 조사에 문재인 테마주 폭락

김요한 기자

입력 : 2012.02.10 16:34


문재인 테마주로 떠오르며 이상 급등세를 이어갔던 주식들이 폭락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이 조사에 나선 문구업체 바른손은 오늘 코스닥시장에서 가격 제한폭까지 하락해 7천82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바른손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소속했던 법무법인의 고객사라는 이유로 올해 초부터 주가가 급격히 올라 만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만 원 돌파 다음날인 9일 금융감독원이 작전세력 개입 혐의를 잡고 조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연이틀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또 다른 문재인 테마주인 피에스엠씨와 S&T모터스 역시, 피에스엠씨가 전날보다 10.84% 떨어진 732원에 거래를 마쳤고, S&T모터스는 7.8% 하락하는 등 폭락세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