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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0일)은 경기도 광주시에 대민 서비스 내용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성남지국 연결하겠습니다.
최웅기 기자! (네, 성남입니다.)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경기도 광주지역은 이름 그대로 지역이 넓습니다.
그래서 민원서류 한 장 발급 받으려면 멀리 떨어진 읍·면·동 사무소까지 가야 하는 곳이 많습니다.
광주시가 무인민원 발급기로 이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주민등록 등본이 필요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이주호 씨는 집근처 농협을 찾았습니다.
민원서류 한가지라도 발급 받으려면 그동안 10분 넘게 걸려 곤지암 읍사무소를 가야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집 옆에 있는 무인발급기에서 지문으로 본인만 확인하면 모든 게 오케이입니다.
[이주호/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 평소같으면 읍사무소까지 가야되는데 여기 가까운데 있어서 참 편리하고 좋습니다.]
무인발급기를 통해서 받을 수 있는 서류는 등초본과 차량 등록원부 고등학교 성적증명서 등 40여 가지.
지난 한 해 동안만 6만 건이 넘는 서류가 무인창구로 발급됐습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광주시는 무인인원발급서비스를 확대하여 365일 시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경기도 광주지역의 무인민원발급기는 18대.
무인발급기가 확대보급되면서 휴일은 물론이고, 야간에도 24시간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