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금융청 주최 콘퍼런스에서 아시아가 역내 금융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재는 금융자유화로 선진국과의 생산성 경차가 해소된다면 실물부문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금융통합이 시장의 유동성을 확충하고 위험분산, 경쟁촉진 등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위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엿습니다.
이와 함께 세계경제의 장기적 성장을 위해서는 자본 흐름이 조속히 정상화돼 상대적으로 생산성이 높은 신흥국 등으로 자본이 흘러가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