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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계단 빨리 오르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출발 신호와 함께 선수들이 건물 계단을 뛰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뉴욕의 명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올해로 35번째 열린 계단 오르기 대회입니다.
86층 전망대까지 1576개 계단을 올라야 하는 힘든 과정이지만 남녀 참가자 650명이 몰렸습니다.
남자 부분에서는 독일인 토마스 몰트 씨가 10분 28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7번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여자 부분은 뉴질랜드 멜리사 문 씨가 12분 39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직장인들을 배려해 낮이 아닌 밤에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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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부숴진 지폐가 벽돌 모양으로 만들어집니다.
헝가리 중앙은행이 더 이상 사용이 어려운 지폐를 수거해 난방용 땔감을 만드는 겁니다.
땔감으로 재활용되는 지폐 액수만 한해 평균 10억 달러.
중앙은행 측은 지폐로 만든 벽돌 30톤을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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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맞아 미국 뉴욕에 여행을 왔던 중국인 아버지가 네 살짜리 아들을 속옷만 입혀 눈 덮힌 거리를 달리게 한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당시 뉴욕의 기온은 영하 13도까지 떨어진 상태.
중국인 아버지는 아들을 강하게 키우기 위한 방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교육 방식이 너무 가혹하다며 부모의 행동을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