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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증시비중 3분의1 넘었다…4년4개월내 최고

정호선 기자

입력 : 2012.02.10 05:07|수정 : 2012.02.10 09:23

올들어 8조7천억원 순매수…매수세 지속될 듯


최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 1을 넘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25일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천115조5천522억 원 가운데 371조4천588억 원, 33%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이 시총 기준으로 국내 주식의 3분의 1 이상을 보유한 것은 2007년 10월1일 이후 처음입니다.

외국인은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8조6천500억 원 이상을 순매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