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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 "외국기업 기술이전 의무 없앨 것"

이대욱 기자

입력 : 2012.02.09 23:41


중국이 국내 진출한 해외기업에 기술이전을 강제하지 않을 방침을 밝혔습니다.

천더밍 중국 상무부장은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에서 "중국정부는 개혁·개방 정책에 힘쓰고 있고 외국인 투자를 환영하고 독려하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동안 중국은 외국인 투자자에게 국내 진출의 대가로 기술이전 의무를 부과해 미국 등 서방 기업과 당국의 불만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