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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중소기업 지원 확대

이민주 기자

입력 : 2012.02.09 17:07


수출입은행이 올해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은 경인지역 10개 수출 중소기업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수출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을 적극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올해 술력을 갖춘 신성장 중소기업들에 연간 1조원의 금융을 우대 제공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도울 방침입니다.

또 우량 중소기업 육성사업인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에 지난해보다 21% 늘어난 3조5천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수출입은행은 올해 추가로 선정될 60개 사를 포함해 히든챔피언 250여곳에 국제법률자문과 국외진출 컨설팅 등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