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아침 7시40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청사를 포함해 서초동과 반포동 일대에 1분 가량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긴급 복구에 나서 전기를 다시 공급했지만 고압 전력을 공급받는 법원 건물은 전력설비 재작동에 시간이 걸리면서 30분 이상 전기 장치 작동이 안됐습니다.
한전은 법원 청사 지하에 설치된 낡은 전압설비가 고장을 일으키는 바람에 이에 연결된 일대 건물과 주택에 연쇄적으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10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