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노키아, 헝가리·핀란드 등서 4천명 감원 계획

송욱 기자

입력 : 2012.02.09 01:57


세계 최대 휴대전화 제조업체인 노키아가 자사에서 가장 오래된 생산공장인 핀란드공장을 포함해 유럽과 남미 공장 3곳에서 모두 4천명을 감원하기로 했습니다.

노키아의 다우손 대변인은 헝가리, 멕시코, 핀란드 등지의 공장에서 휴대전화 단말기 생산을 멈출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키아의 또 다른 대변인은 휴대전화 단말기 생산의 대부분은 중국 베이징과 한국 마산에 있는 기존 공장들로 옮겨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노키아는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지난해 4분기 10억 7천만 유로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