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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용퇴론 압박…민주, "한미 FTA 폐기"

이병태 기자

입력 : 2012.02.0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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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홍준표 전 대표가 총선 불출마를 포함한 모든 거취를 당에 맡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당 중진들에 대한 용퇴 압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홍준표/새누리당 전 대표 : 중진쯤 되면 당의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당과 나라를 위해 스스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에 와 있지 않나… ]

민주통합당은 총선 이후 19대 국회 때 반드시 관철하겠다면서 '한미 FTA' 폐기"를 쟁점화하고 나섰습니다.

[한명숙/민주통합당 대표 : 날치기 통과된 매국적인 이 협상을 원천 무효라고 규정하고 이제 이 발효 중단을 촉구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