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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역도의 간판 스타 사재혁 선수가 체급을 올려서 런던 올림픽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베이징 올림픽 77kg급 금메달리스트인 사재혁은 대표선발전을 겸하는 오는 4월 아시아선수권에서 85kg급에 출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사재혁은 8일 대한 역도연맹이 주는 2011년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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