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인순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남북관계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민통일협약 체결을 이번 총선 공약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남윤 최고위원은 '2012 평화와 협력의 남북관계 복원을 위한 각계 연석회의'에 참석해 "이번 총선에서 남북화해협력세력이 승리해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통일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남윤 최고위원은 또 "민주통합당은 정부가 6·15남측위와 북측위의 실무접촉을 불허한 것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이를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며 "현 정부가 남북관계에서 더 적극성과 주동성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