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올해 학생오케스트라 운영학교를 대폭 늘리고 '종합예술교육 선도' 교육지원청을 20곳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오케스트라 운영학교는 지난해 65개교에서 올해 150개교로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신규 지정 학교는 농산어촌 등 문화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고 특수학교가 새로 포함됐으며 국악오케스트라도 작년 5개에서 올해 17개로 증가했습니다.
교과부는 학생오케스트라 신규 학교 85곳에 교당 8천만원, 기존 65곳에 교당 2천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예술교육 선도 교육지원청에는 5천만원씩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