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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35개교에 초중고 학습클리닉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02.08 15:27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35개 학교에서 교육과정의 난이도가 높아지는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학습부진 요인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하는 등 학습클리닉 지원을 제공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2학년도 기초학력보장 사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올해 처음 심리·학습 상시 지원시스템인 '서울학습도움센터'를 설치해, 도움을 요청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다중지원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습부진 전담강사 554명을 공립초 2학년에 학교당 최대 3명까지 배치해 정규 수업시간에 학습 부진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합니다.

저소득층 학생 등 집중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맞춤식 지원을 하고, 진로공부캠프를 170개 학교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