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일본, 원전 주변 벼농사 금지 대폭 축소"

편상욱 기자

입력 : 2012.02.08 14:31


일본 정부가 올해 후쿠시마 제1원전주변 농가의 벼농사제한을 대폭 해제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 농림수산성이, 최근 현미 1㎏당 100 베크렐이상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된 후쿠시마현 농가 583곳에 대해 올해 벼농사를 금지할 수 있다고 통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벼농사 제한이 1/10이하로 축소된 것으로, 일본 정부는 원전사태 직후인 지난해 4월에는, 7천여 농가에 대해 벼농사를 제한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