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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약 12톤이 넘는 양의 마약을 불태웠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페루 당국은 수도 리마의 한 소각장에서 지난 5개월간 압수한 12톤이 넘는 양의 마약을 일제히 소각했습니다.
창고 속에 보관됐던 마약들은 소각장으로 운반되어 정확한 성분검사 후 봉지째 소각됐는데요, 페루는 이번 마약 소각 처리가 마약 거래를 저지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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