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북한 방치하면 김정은 내년 핵실험 지시"

조지현 기자

입력 : 2012.02.07 18:22|수정 : 2012.02.07 19:26


북한을 그냥 둘 경우, 새 지도자인 김정은이 내년에 3차 핵실험에 나설 것이라고 필립 윤 전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선임보좌관이 경고했습니다.

윤 전 보좌관은 3차 핵실험은 북한 핵무기 기술의 진보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기다리기 정책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뒤 가중된 북한의 내재적 불안정성은 군부에 핵실험을 밀어부칠 더 큰 동기를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